2012년 3월 11일 일요일

눈망울이 가장 아름다운 남자 송승헌..그의 출연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생긴 배우라고 한다면 떠오르는 배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분을 떠올리고 계시나요?

사람마다 보는 눈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니까

딱히 이사람이다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잘생긴' 이란 단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눈, 코,입..

이목구비가 하나 하나 잘 생긴것 보다는 분위기와 매력이 함께 있는 배우를 좋아하지요.

전 송승헌씨를 좋아한답니다.

딱히 넘 잘생겨서 라는 말보다는 선량해 보이는..

슬퍼보이는 눈망울을 가진, 눈빛이 가장 아름다운, 분위기 있는 배우라는 생각에서지요.

 

윤석호감동님도 송승헌씨의 눈빛에 반했었다고 그래서 계절시리즈에 두번이나 주인공으로  선택했었다죠.홓호호

하지만 송승헌씨가 처음부터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진 배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지요.

남자셋 여자셋에서는 그냥 몸 좋고 귀여운 소년 같다는 생각을 했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해피투게더에선 우와~~ 잘생겼는데..라는 생각을 좀 했었답니다.

그 후 가을동화를 보게 되었어요.

준서..

정말 승헌씨에게 잘 어울리는 역할이었다고 생각해요.

강해보이지만 맑고 아름다운 눈빛이 발하기 시작하는 시점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름향기에선 부드럽고 자상한 승헌씨 모습을 닮은 민우역을 하셨지요.

정말 멋졌었답니다.

그 후 슬픈연가라는 드라마를 고대하고 있었는데 안탑깝게 뮤비만 찍으셨죠.

뮤비속에 등장한 건우의 승헌씨 모습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들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정말 근사했습니다.

점점 더 멋있어지는 송승헌씨!

앞으로 나올 영화와 드라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승헌씨가 그동안 찍으셨던 드라마를 모아보았습니다.

 

 

 

남자셋 여자셋

     
   

1996년

제작: MBC/ 극본: 이성은, 최연희/ 연출: 송창의/ 출연: 송승헌, 신동엽, 홍경인, 이의정, 우희진, 이제니 외
한국 최초의 청춘 시트콤 드라마-같은 하숙집에서 생활하게 된 여섯명의 남녀 대학생들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코믹하게 그린 청춘 드라마. 총 157회 방영.

송승헌-대학생.

그야말로 킹카 중에 킹카로 잘생기고 멋진 청년. 그러나 가끔씩 썰렁한 농담으로 친구들을 웃긴다. 이의정의 적극적인 구애에 결국 커플이 되고 둘은 커플중에 최고의 닭살커플로 거듭난다.

 

아름다운 그녀 -1997년

 

 

1997년

 제작: SBS/ 극본: 김효선/ 연출: 이장수/ 출연: 이병헌, 심은하, 송승헌, 최정윤, 오지명, 윤다훈 외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 역경을 뛰어 넘은 따뜻한 사랑이야기. 남편을 잃고 두 아이와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던 그녀(심은하)에게 어느날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 온다. 배운것 없고 주먹밖에는 쓸것이 없지만 너무나 순수한 눈빛을 가진 그(이병헌) 에게 그녀(심은하)는 서서히 사랑을 느낀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송승헌(이민혁역)-소매치기와 아마추어복서

 
 

그대그리고 나

1997

제작: MBC/ 극본: 김정수/ 연출: 최종수/ 출연: 박상원, 최진실, 차인표, 김지영, 송승헌 등

함께 행복을 일궈가는 인간 이야기.

시집가서 잘 살고도 싶고, 자기 분야에서 출세도 하고 싶은 능력 있고 진취적인 신세대 여성 수경. 못사는 가족이 발목을 잡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촌 출신의 전도유망한 로맨티스트 동규. 밀고 당기는 사랑 끝에 드디어 수경과 동규가 결혼을 감행한다.

이렇듯 젊은 남녀가 만나 서로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부모 모셔가며 살림도 늘려가고… 그러면서 때론 서로 미워하기도 하나 건강하게 살면서 진실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따스하게 담는 것이 MBC 주말연속극 <그대 그리고 나>의 기획의도이다.

시댁 일까지도 정당하게 개입하는 등 쉽지 않은 결혼생활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는 한 여성 수경을 통해 결혼을 선택한 많은 여성들의 삶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하는 현실감 있고 그러면서도 유쾌하고 재미도 있으며 감동을 전해주는 드라마.

송승헌 (박민규역)-동규의 막내동생(19세).
조용한 문제아. 거의 벙어리인가 의심될 만큼 말이 없으나 한번 사고를 치면 영규가 치는 사고하고는 규모가 다르다. 예전에 집안에서 일을 거들던 가정부의 소생이라는 컴플렉스때문에 세상을 삐딱하게만 본다. 그러나 심성 자체는 여리고 착해서 비슷한 처지의 시연을 만나 진심으로 사랑을 느껴 둘다 구제된다

 

                                                        승부사      

 

 

   1998년

제작: SBS/ 극본: 권인찬/ 연출: 이강훈/ 출연: 송승헌, 김남주, 구본승, 김소연, 박철, 김선아, 권오중 외

승부수를 띄운 젊은이들의 정의와 야망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완전 픽션의 새로운 드라마. 법위에 군림하는 권력형 비리, 경제비리, 부정부패를 사기를 이용해 응징한다는 일종의 현대판 '홍길동'식의 의적 드라마로서 여기에 젊은이들 간의 사랑과 질투를 엮어 재미를 추구했다.
송승헌(정민수역)-형사.
경찰대학을 수석 졸업한 엘리트 형사였지만 나중에는 사기꾼들과 한팀이 되어 정의를 실현하는 찬무단에서 활약하는 의리의 사나이. 대단히 이성적이지만 불의 앞에선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무지막지한 싸움꾼 기질을 갖고 있는 역할.
 
                                                    해피투게더
 


1999년

제작: SBS/ 극본: 배유미/ 연출: 오종록/ 출연: 이병헌, 송승헌, 조재현, 강성연, 차태현, 전지현, 김하늘 외

가족간의 화해와 사랑을 그린 감동이 있는 드라마.

재혼한 부모가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흩어졌던 다섯 남매(조민수,이병헌,송승헌,강성연,전지현)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서 펼치는 갈등과 형제애를 다룬 작품이다
송승헌(서지석역)-검사.
행시를 패스한 아버지의 갑작스런 사망과 뒤이은 엄마의 재혼, 단순하고 무식한 양부에 대한 반발로 공부에만 전념. 수하와는 오랜 이성친구, 채림의 등장으로 잠시 수하와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수하와 서로 사랑한다.
 
                                                         러브스토리중 메세지

1999년

제작: SBS/ 극본: 송지나/ 연출: 이강훈/ 출연: 송승헌, 차승원, 최지우, 이범수, 이나영 외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TV영화 <러브스토리>. 기존의 연속극 스타일을 깨고 영화적 상황을 통한 사랑 이야기로 사랑의 꿈과 환상을 주어 보는 이의 마음을 순화하고 살아볼 만한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보여준다. 8편의 색다른 사랑이야기에는 매회 마다 최고의 연기자들이 출연하여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치며, 숨은 그림처럼 등장하는 카메오를 만날 수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카이스트> 등을 집필하여 드라마의 묘미를 각인시킨 송지나와 <머나먼 쏭바강>, <모델>을 연출한 이강훈 PD가 만나 선보인 전혀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여덟가지 색깔의 사랑 이야기 [러브 스토리] 中 두 번째 이야기 <메시지>(출연:송승헌, 최지우, 차승원)
사랑은 없다, 그래도 사랑은 있다. 사랑을 믿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 사랑에 빠지기까지의 우여곡절을 휴대폰, 호출기 등 통신 수단을 소재로 그린 드라마.
송승헌(양준성역)-구두 가게 점원.
여자들을 보면 특유의 바람둥이 기질이 살아난다. 만나오던 여자친구 소영에게 이별을 고한 후 절친한 친구 인기와 호출기를 바꾸면서 민정과 우연한 만남으로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

 

                                                                     팝콘

 

 

 

 

2000년

 

   
제작: SBS/ 극본: 이희명 /연출: 장기홍/ 출연: 송승헌, 김규리, 권해효, 양미라, 정준, 박광정 외
밝고 경쾌한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확실한 일과 사랑을 성취해 가는 젊은이 특유의 열정과 그에 동반되는 불안한 심리를 감각적이고 유머러스한 터치로 그려 나가는 젊은 드라마. 팝콘처럼 고소한 사랑의 참 의미를 느낄 수 있다.

팝콘은 옆에 있으면 끝까지 먹게 되고 팝콘 자체가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 드라마의 제목을 팝콘으로 선정한 것은 이런 "대중적인 아이콘"을 표현하려 한 것이다.

웨딩 기획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 젊은이들의 주 무대는 웨딩 기획사. 결혼 시즌을 맞아 다양하게 벌어지는 젊은이들의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에 얽힌 사랑의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제시한다. 주인공인 영훈과 현수가 웨딩 기획사에서 처음으로 충돌한 이후 이들 두 사람의 사랑찾기는 시작된다. 낡은 나침반을 매개로 길을 찾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이정표를 만들어 간다.

송승헌 (이영훈역)-사진작가.
감성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내면이 있지만, 겉보기에는 무뚝뚝하고 퉁명스럽다. 사춘기 시절부터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왔던 여자를 잊지 못한다. 결혼 사진관에서 일하면서 만나게 된 여자 현수로 인해 매번 싸우고 부딪치다가 결국 서로 사랑에 빠진다.
 
 

                                              

                                                          가을동화
 

2000년

제작: KBS/ 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출연: 송승헌, 송혜교, 원빈

갓 태어난 동생이 누워있는 신생아실을 들여다보던 어린 준서는 간호사가 자리를 비운 후 신생아실 침대에 누워 있는 자기 동생과 다른 아이의 이름표를 바꿔 놓는다. 14년후... 은서는 중학교 1년생, 준서는 3학년으로 두 아이는 윤교수 부부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지낸다. 그러나 서툰 자전거 솜씨로 준서를 쫓아가던 은서가 차에 치이면서 준서와 은서의 행복은 깨지고 만다.

부모와 혈액형이 다른 은서는 산부인과 병동에서 바뀐 아이임이 밝혀지고 은서는 부자집 딸의 생활을 마감하고 밥집을 운영하는 생모에게로 돌아간다. 유난히도 오누이로서의 관계가 따뜻했던 두사람, 훗날 은서를 찾아온 준서는 어쩔 수 없는 사랑에 빠지고...

KBS 우수프로그램상
한국프로듀서협회 드라마작품상
한국방송대상 드라마작품상

송승헌(윤준서역)-
17세에서 26세. 화가. 문화 운동가. 미술강사
다정다감하지만 쿨한 성격. 유일한 약점이라면 동생 은서이다. 동생 은서가 친동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혼란에 빠지지만 끝까지 은서편이 되어준다. 화가가 되어 고향과 가까운 속초로 돌아와 약혼녀인 유미와 선배와 함께 폐교에서 문화운동을 벌이며 대학에 강사로 출강한다.미국에서 같이 미술을 하던 호텔 재벌의 막내 아들 친구 한태석에게서 여자친구를 소개 받는데 놀랍게도 어린 시절 헤어진 동생 은서였다. 그후 형편이 어려운 은서를 돌봐주다가 남매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번민한다.
 

 

                                                                    로펌

 

 
2001년
제작: SBS/ 극본: 박예랑/ 연출: 정세호/ 출연: 송승헌, 김지호, 소지섭, 서정 등
 
 
법률회사에서 일하는 젊은 변호사들의 일과 사랑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판사, 검사, 변호사.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 속에 그들은 아직도 권력과 명예와 돈을 손에 쥐고 우리와는 다른 집단에 속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사람들이다. 과연 그럴까? 그것이 올바른 것일까? 헌법 제 10조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한마디로 법은 우리를 위한 것이며, 판사와 검사, 변호사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단적으로 표현한다면 판사와 검사는 공무원이며, 변호사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혼자 앉아 이혼 소송이나 갖가지 개인적 송사정도에 매달리던 변호사의 개념이 이제 거대한 '로펌' 체제로 변모해 가고 있다. 그곳에는 아직도 힘과 권력을 뒤로하고, 밤이 새도록 일에 매달리고, 사건현장을 뛰며 살아가는 생각이 젊은 많은 변호사들이 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법은 언제나 우리 같은 대다수의 선량한 인간들을 위해 존재 한다는 법의 기본 정신을 다시금 조명함과 동시에 기존의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인간적이면서도 현실적인)변호사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한 드라마.
송승헌(정영웅역)-변호사(30세).
해병대 출신인 엄격한 아버지와 전형적인 가정주부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아버지 성격을 닮아서 저돌적이고 우직하면서 심성이 곧은 사람, '한다면 한다'' 안되면 되게 하라'라는 약간 위험한 발상이 그의 인생관. 남성적이고, 강인한 그의 목표는 약자의 편에서 일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는 것
 
                                                   여름향기
 
 

2003년
제작:KBS/ 극본: 최호연/ 연출: 윤석호/ 출연: 송승헌, 손예진, 류진
 
"머리가 아닌 가슴(Hearts)으로 하는 운명적이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사랑이란 무엇일까?
대뇌에서 옥시토신등 화학물질이 이루는 정신상태가 사랑이라고 한다. 사랑은 길어야 30개월이 지속된다고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생겨서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랑은 단지 호르몬 한방울의 작용일 수 있다고도 한다. 참으로 무미건조하다.

그러나 어느 날 덜커덩 가슴속으로 들어온 사랑의 힘은, 운명적이고 평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하다.

사랑이 한없이 가벼워지는 시대에 가슴으로 하는 운명적인 사랑의 힘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그래서 이 드라마가 젊은 사람들에겐 열쇠를 따지는 사랑의 하드웨어인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소프트 웨어인 가슴의 콩닥거림 그 설레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사랑은 이미 남의 일인 듯, 생활에 찌들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겐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루치의 절망과 슬픔, 고단한 삶의 무게를 이기는 힘 역시 사랑이란 값진 무형의 재산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었던 가 한 번쯤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퍽퍽한 이세상도 조금은 살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드라마를 기획하였다.
송승헌(유민우역)-
아트디렉터, 다정다감하고 순수한 이미지.
캠퍼스에서 어느 여름날 여우비가 쏟아지는 날에 은혜와 만난 후 한눈에 반해서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사랑은 그리 길지 않았고 급작스런 교통사고로 은혜를 떠나 보낸 상처를 지니고 있다. 세월은 흘러 5년 후. 아직도 은혜의 아픔을 아스라히 간직하고 있던 민우는 은혜와 함께 갔던 지리산 자락에서, 은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혜원과 마주치게 된다. 그러면서 가슴이 뛰게 되지만,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난 혜원에게서 은혜의 이미지를 하나 둘 발견해가며 이상하게 끌리게 되고 결국 진정한 혜원의 모습을 사랑하게 된다.
 

 

                                                   슬픈연가

 

뮤비속에 등장한 건우 모습(2004)

 

          

 

                                        제대후 최근까지 승헌씨의 다양한 모습

 

 
 
 
     
   

 

 

영화 모음은 다음 기회에 ~~
 

이상입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욤~~

 

 

 

 

출처
원문링크 : 눈망울이 가장 아름다운 남자 송승헌..그의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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