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에서 삼성전자 LCD 사업부 분리 안건이 승인되면 다음달 1일 LCD 전문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출범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통해 LCD 사업 분사를 의결했으며 새로 출범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2일 설립 총회를 열 계획이다.
자본금 7천500억원 규모로 출범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출범 이후 상반기 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S-LCD 합병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초미의 관심사는 상장 여부다. 관련업계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OLED까지 안게 되면 투자자금 마련을 위해 상장 가능성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DS부문 권오현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처리될 예정이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7월 DS총괄을 맡게 된 뒤 연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주총을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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