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안(이연걸)은 동창에서 관료 목을 베며 자객 일을 하고 있다.
서창의 임신한 궁녀가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진다..
조희안이라는 인물을 사칭한 한 여인(주신).
임신한 궁녀를 계속 보호하는데..
서창의 우화전(진곤)은 조희안을 찾으려 혈안이 되어 있다가 용문비갑을 옮기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용문에 있는 객잔의 내용이 주.
주신과 궁녀는 도망자 신세가 되고
그녀들을 찾는 관리들과 몽골 부족 공주(계륜미) 등의 긴 내용이 이어진다..
그때 추가로 공자라 하는 일당이 오면서 스토리가 복잡해진다..
몽골 부족과 공자는 보물을 캐내기 위한 일당..
주신이 있는 지하 동굴이 발각되면서 한바탕 전쟁이 벌어지는데.
우화전을 닮은 인물은 슬슬 가짜 관리 행세를 하며..용문 객점 안의 관리 눈을 다른데로 돌려 놓고..
불이 난 틈을 타 활 공격에.빛나는 관복도 뺐는다.이 때..
암호 용문비갑 뒤의 말 ooooo(기억안남) 까지 외워 속인 가짜의 기지..서극 감독 ㅎㅎ
진짜 우화전이 도착하게 되어
이연걸은 4개 팀으로 싸울 것을 지휘한다..화려한 액션은 CG로 채워지는데
백사대전 때 봤던 거 보다는 많이 나았지만 너무 CG에 의존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래 폭풍이 몰려와 모두를 덮어버렸고
보물이 있는 곳으로 다들 달려간다.
우화전과 조희안은 보물이 있는 곳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그곳에서 보물을 나누자는 실랑이를 하게된다..
결국 조희안,우화전 공자 셋이 남게 되는데..
여기서 배부른 궁녀가 알고보니 우화전이 심어놓은 첩자,,
무술 실력도 있어 조희안을 속이려고 한다.
치열한 싸움은 결국 조희안과 주신의 합력으로 우화전을 이기고 만다..
마지막에 조희안을 미처 보지 않고
정을 주어 무엇하는 심정으로 떠난 주신..
마치 다음 편을 예고하는 것처럼
다시 돌아올거야를 되뇌이는 공자..
영화는 이연걸이 먼길을 떠나며 끝나고
황당한 역사적 이야기 한편을 남긴채
마무리된다..
영화를 본 소감은 우선 굉장히 길면서
이연걸 주연 영화에 이연걸은 조연 같은 느낌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예전에는 그의 액션이 진짜 액션이었지만...이건 다 CG 처리 한거니
CG팀 꽤나 부려먹었다는 생각이..
그리고 부하에게 갑자기 뺨을 때리는 장면이 나온다. 우화전 흉내내기 위한 설정은 포복절도까지는 아니라도 피식하게 만들었다. 몽골 부족이 갑자기 암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그 이유는 생략이 되어서 아쉽고 궁녀와 조희안이 잠시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씬은 정말 OMG.
칼을 많이 쓰고 표창 많이 쓰는 중에
궁녀가 쳐놓은 흰 줄의 정체는? 독이 묻은 줄.
이연걸씨가 많이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으며
중국의 무협이 스토리 방식의 CG 중심
이라는걸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출처
원문링크 : 용문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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