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올시즌 함부르크에서 주전 공격수 파올로 게레로(페루)에 밀려 후반 중반 이후 교체카드로 주로 활용돼왔다.
그런데 18경기에 선발출전해 6골1도움을 기록중인 게레로가 4일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상대 골키퍼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퇴장당했다고한다.
독일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그에게 8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내렸었다고한다.
현재 함부르크가 리그 13위로 강등권(16~18위)과 승점 5점차에 불과해 갈 길이 바쁜 가운데 올시즌 선발출전 8경기를 포함해 총 18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의 팀내 활용도가 커질 전망이라고한다.
아스널에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박주영도 팀 내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 희망을 걸게됐다고한다고한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6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전을 앞두고 미드필드의 미켈 아르테타와 요시 베나윤을 비롯해 아부 디아비, 토마스 로시츠키의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AC밀란과 1차전에서 0-4로 완패해 2차전 뒤집기가 사실상 힘들어보이는 가운데 1군 멤버 4~5명이 빠지면서 스쿼드 운영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한다.
'기존체제' 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 박주영은 이런 변화에 기대를 걸어볼 수밖에 없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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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핫이슈]손흥민-박주영-지동원, 팀동료 부상-징계가 기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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