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제 1회 런닝맨 선수권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하지원과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참석했다.
첫 번째 미션은 볼링, 두 번째 미션은 배드민턴, 세 번째 미션은 높이 뛰기, 네 번째 미션은 이어달리기였다.
이 같은 네 가지 미션을 거쳐 시작된 이름표 떼기. 대신 이날은 바통을 들고 있는 사람의 이름표가 떼어지면 팀원 전체가 탈락했다.
이에 바통 가지고 있는 사람의 중요성이 더욱 컸다.
가장 먼저 이름표 떼기에 돌입한 빨강팀 유재석 개리 하지원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중간 통로에 숨어 다른 팀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딱 걸린 파랑팀 하하 개코는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탈락했다.
하지만 활약을 펼치던 빨강팀은 노랑팀의 "아직 우리는 이름표를 다 찾지 못했다"는 속임수에 속아 유재석과 개리가 탈락했다.
결국, 홀로 남은 송지효와 하지원은 연합을 해 노랑팀의 바통을 가지고 있던 이광수를 공격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송지효가 순간 방심한 사이 하지원이 그의 이름표를 떼어내 최종 승리자가 됐다.
한편 하지원의 앙증맞은 특유의 애교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출처
원문링크 : '런닝맨' 하지원, 송지효 김종국 물리치고 빈틈공격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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