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1일 일요일

홍콩 무협의 명콤비 서극-��연걸, '용문비갑'으로 재결합



홍콩 무협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극 감독과 이연걸이 다시 뭉쳤다.

'황비홍', '천녀유혼', '동방불패' 등에서 콤비를 이루며 홍콩 무협의 흥행 신화를 써내려갔던 두 사람은 무려 19년 만에 재결합해 영화 '용문비갑'을 내놓았다.

'용문비갑'은 용문객잔이 불타 없어진 3년 후를 그린 작품으로 서극 감독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이연걸의 생생한 액션이 결합한 무협 영화다.

서극 감독은 '용문비갑'에 대해 "훌륭한 검술 영화인 동시에 무술 영화"라고 소개한 뒤 "이연걸의 멋진 액션을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극 감독은 '홍콩의 스필버그'로 불리는 홍콩 최고의 흥행 감독이자 제작자다.

그는 중국 무술대회 출신 이연걸을 발탁해 '황비홍'을 통해 데뷔 시켰으며 그와 함께 홍콩 무협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다.

이후 이연걸은 할리우드로 진출해 '러시아워3'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는데 성공했다.

두 사람의 식지 않은 감각을 만날 수 있는 '용문비갑'은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출처
원문링크 : 홍콩 무협의 명콤비 서극-이연걸, '용문비갑'으로 재결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