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0일 토요일

[영화리뷰]더 그레이 후기

더 그레이

감독
조 카나한
출연
리암 니슨, 더못 멀로니, 프랭크 그릴로, 달라스 로버츠
개봉
2012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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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흥행한 언노운과 테이큰의 영향으로 리암 니슨이 출연하는 영화는 화려한 액션과 빠른전개가 기대되는 영화로 자리잡았는데요. 사실 더 그레이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테이큰과 언노운에서 보여주었던 리암 니슨의 색깔과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전미 흥행 1위라는 포스터를 보고 외국과의 문화적 차이 때문에 재미가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기대한 것 보다는 아쉽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공과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들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지닌 프로페셔널 가드 '오트웨이'.(리암 니슨 역) 그는 일행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알 수 없는 설원 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두려움 그리고 눈보라 속에 남겨지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기억나는 것은 늑대만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살아 남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이들에게 거대한 자연은 상상하지 못한 덫으로 그들을 위협하고 설상가상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강력한 적과 맞서게 되는데요. 자연 앞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생존하려는 인간의 강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데요.  기존 리암리슨의 영화를 생각하시고 보신다면 더 그레이는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더 그레이 영화평점입니다. 네이버에서 수작이 보통 8점 이상의 점수를 맞는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조금은 아쉬운 점수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더 그레이에서와 같이 극한의 상황이 닥쳐왔을 때 과연 저 자신은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군대에서 혹한기 훈련 때 먹었던 라면만 있다면 충분히 견딜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알래스카가 더 춥기야 하겠지만

 

 

 요즘 제가 즐겨먹는 농심 후루룩 칼국수와 함께 알래스카에 떨어진다면 견딜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엉뚱하고 낭만적이지만 이글루 안에서 끊여먹는 라면은 얼마나 맛있을지 한번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레이에 대한 저의 평점은   ★★★☆☆    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니암 리슨이 출연하는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굉장히 기대됩니다. 

출처
원문링크 : [영화리뷰]더 그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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