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1일 일요일

여야 ‘최종병기’ 비례대���… 하마평 무성

與 연기자 최란·'공부의 신' 강성태 유력
野 '한명숙 출마냐 불출마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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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연기자 최란(52·여)씨와 '공부의 신'으로 알려진 강성태(29)씨를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 관계자는 11일 통화에서 "이들은 충분한 인지도뿐 아니라 새누리당이 찾는 감동적 인물에 부합하는 측면이 있어 당선 안정권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씨는 소년소녀가장과 탈북자 등 소외계층을 대중 문화공연에 무료 초청하는 등 '문화나눔' 활동을 벌여왔다.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무료 동영상 강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유명세를 탄 강씨는 당 비상대책위 산하 인재영입분과의 추천으로 청년비례대표 후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석춘 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국민연금 전문가'로 알려진 김진태 박사, '해적 발언'에 반발하며 제주해군기지 건설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김성찬 전 해군참모총장 등이 추천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필리핀 출신 귀화여성 이자스민씨, 이에리사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등도 전날 마감된 비례대표 후보공모에 응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한명숙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그외 옛 민주당 출신 인사로 김현 수석부대변인과 박순성 민주정책연구원장, 이철희 전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이재경 홍보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혁신과통합'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 몫으로 김기식 당 전략기획위원장, 하승창 희망과대안 상임운영위원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 노동계 몫과 관련해서는 한국노총 측의 비례대표 2석 확보설과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비례대표설이 나온다.

    이날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안상현(29·전 티켓몬스터 전략기획실장), 정은혜(29·전 민주정책연구원 인턴), 김광진(31·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부 사무국장), 장하나(35·민주당 제주도당 대외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후보가 선출됐다. 4명은 '당선가능권(20번대)'에 배치되고 김 후보는 최고위원으로 임명된다.

    박세준·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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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3.11 19:17:12, 수정 2012.03.11 1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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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최종병기' 비례대표… 하마평 무성

<세계일보>

입력 2012.03.11 19:17:12, 수정 2012.03.11 19:17:12




원문출처 :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20311021730&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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