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광장문화가 발달해 있다.
정해진 새벽과 저녁, 광장은 매일
몰려드는 사람들로 시끌벅적하다.
한 쪽에선 사교춤을 추고
다른 쪽에선 재기차기나, 배드민턴, 운동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이 이뤄진다.
짝이 되어 춤추는 사교춤은
우리나라처럼 퇴폐적인 냄새가 없고
원하는 누구라도 뒤에 서서 배울 수가 있다.
또 휴일이 되면
광장은 어디나 할 것 없이 붐빈다.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장기를 두고
벤치라도 있으면 여자들이 둘러앉아
카드게임을 하기도 한다.
광장은 늘 오픈되어 있고
햇볕이 뜨거운 낮동안은 노인들의 사교장소로
어두워지는 밤에는 연인들의 밀회장소로도 이용된다.
이들이 결혼 후에는
예비신랑신부가 되어 야외촬영 장소로도 이용한다.
중국의 광장문화는
정말로 활기차다.
출처
원문링크 : 광장문화 2004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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