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리그1-28R] 프랑스 top 2의 힘겨운 주말

프랑스 top 2의 힘겨운 주말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가 홈에서 패했다. 한편, 리그 1 상위 두 팀도 토요일 밤에 열린 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리옹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는 유누스 상크레 (디종) 


프랑스 상위 두 팀이 주말에 거둔 승점은 1점에 불과했다. 한편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는 홈에서 열린 강등권의 디종 FCO와의 경기에서 2-1로 패했다. 

 

파리 생제르맹 FC는 SM 캉과의 경기에서 전반 2분만에 피에르-알랭 프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동점골을 터뜨려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파리는 경기종료 20분을 남기고 토마스 위르토에게 골을 허용했다가 크리스토프 옐레가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터뜨려 힘들게 무승부를 거두었다. 2위 몽펠리에 에로 SC는 AS 낭시-로렌과의 경기에서 1-0으로 패했다. 낭시-로렌은 앙드레 루이즈가 후반 18분에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마르세유는 이제 우승권 팀들과 승점 20점 차이가 나게 됐다. 마르세유는 전반 11분만에 로익 레미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려 앞서갔으나 두 골을 허용해 홈에서 디종에게 2-1로 패하고 말았다. 디종의 유누스 상카레는 전반 종료를 앞두고 동점골을 터뜨렸고, 첼시 FC에서 임대된 가엘 카쿠타는 후반 34분에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그 외의 경기에서 에비앙 토농 가이아르 FC와 FC 로리앙은 승리를 거두었고, FC 지롱댕 드 보르도는 AC 아자시오와의 경기에서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동점골을 허용했다. 

 

AS 생테티엔 출신의 바페팀비 고미는 늦은 시간에 열린 더비매치에서 현 소속팀인 올랭피크 리옹에게 값진 결승골을 허용했다. 고미는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멀리 걷어낸 공을 잡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고미는 골을 넣고 환호하는 과정에서 FC 바르셀로나의 에릭 아비달을 응원하는 셔츠를 노출시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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